[스포탈코리아=수원] 김현서 인턴기자= 유한준(38, KT 위즈)이 시즌 8호 홈런을 터트렸다.
KT 유한준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유한준은 0-0 동점상황에서 4회말 KIA 선발 윌랜드의 구속 132km/h 의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0m.
4회말 현재 스코어는 2-0으로 KT가 앞서있다.
사진=KT위즈 제공
KT 유한준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유한준은 0-0 동점상황에서 4회말 KIA 선발 윌랜드의 구속 132km/h 의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0m.
4회말 현재 스코어는 2-0으로 KT가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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