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잠실] 김현서 인턴기자= 다린 러프(33, 삼성 라이온즈)가 동점을 만드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삼성 러프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초 상대 선발 차우찬의 143km/h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5m.
5회초 현재 삼성과 LG는 3-3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러프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초 상대 선발 차우찬의 143km/h 직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25m.
5회초 현재 삼성과 LG는 3-3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