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서 인턴기자= 키움히어로즈는 오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걸그룹 YPDA 멤버 성빈과 주빈 양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2018년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처음 얼굴을 알린 YPDA는 그 해 ‘Art Music Awards’ 신인상, ‘NEWSTOWN Awards K-POP Star’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대세 아이돌 가수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YPDA는 지난 4월 ‘예쁘다’라는 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성빈, 주빈 양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평소에도 즐겨보고 있다. 박병호, 이정후 선수의 팬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떨린다.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선보이겠다. 저희 YPD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요일 홈경기는 ‘럭키 데이’로 진행한다. 내야지정석(R.d-club 및 테이블석 제외) 중 ‘럭키 SEAT’을 미리 지정해놓고, 이 좌석을 구매한 팬에게는 프리미엄석인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한편, 구단은 이날 놀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수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캔크러시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외 2층 보행광장에 ‘캔 스트라이크’ 존을 운영, 캔을 밟아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지면 경품을 지급한다.
사진=키움히어로즈제공
2018년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처음 얼굴을 알린 YPDA는 그 해 ‘Art Music Awards’ 신인상, ‘NEWSTOWN Awards K-POP Star’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대세 아이돌 가수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YPDA는 지난 4월 ‘예쁘다’라는 곡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성빈, 주빈 양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평소에도 즐겨보고 있다. 박병호, 이정후 선수의 팬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떨린다.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선보이겠다. 저희 YPDA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금요일 홈경기는 ‘럭키 데이’로 진행한다. 내야지정석(R.d-club 및 테이블석 제외) 중 ‘럭키 SEAT’을 미리 지정해놓고, 이 좌석을 구매한 팬에게는 프리미엄석인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한편, 구단은 이날 놀이를 통해 재활용 분리수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캔크러시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외 2층 보행광장에 ‘캔 스트라이크’ 존을 운영, 캔을 밟아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지면 경품을 지급한다.
사진=키움히어로즈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