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대회는 국내 프로골프 최초로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그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한 이 자선 캠페인의 대표적 아이템은 ‘희망나눔쿠폰’ 판매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7000원에 스크래치 쿠폰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및 입장료 수입 전액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참가선수는 물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창설 자문위원단도 이에 화답해 선수는 상금의 5%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은 다양한 100% 당첨경품을 준비해 갤러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또한 1981년 고국 골프발전을 대회를 창설한 재일동포 자문위원단은 지난 33회 대회부터 3년 연속 한국 선수 중 메인스폰서를 아직 찾지 못한 선수들을 1:1로 매칭해 후원하고, 선수는 감사의 표시로 후원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명이 적힌 배지를 모자에 달고 출전한다.
한편 올해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강성훈과 노승열 역시 초청료 전액을 함께 기부하겠다는 밝혀 주최사의 좋은 뜻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골프라는 개념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다채로운 골프 이벤트와 팬 사인회, 키즈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어린이 놀거리가 준비된다.
갤러리 경품도 역대급으로 주최측은 총 80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흥행몰이에 나선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이 대회는 국내 프로골프 최초로 코리안투어(KPGA), 아시안투어 그리고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한 이 자선 캠페인의 대표적 아이템은 ‘희망나눔쿠폰’ 판매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7000원에 스크래치 쿠폰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및 입장료 수입 전액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참가선수는 물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창설 자문위원단도 이에 화답해 선수는 상금의 5%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주최사인 신한금융그룹은 다양한 100% 당첨경품을 준비해 갤러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또한 1981년 고국 골프발전을 대회를 창설한 재일동포 자문위원단은 지난 33회 대회부터 3년 연속 한국 선수 중 메인스폰서를 아직 찾지 못한 선수들을 1:1로 매칭해 후원하고, 선수는 감사의 표시로 후원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명이 적힌 배지를 모자에 달고 출전한다.
한편 올해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강성훈과 노승열 역시 초청료 전액을 함께 기부하겠다는 밝혀 주최사의 좋은 뜻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골프라는 개념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에는 다채로운 골프 이벤트와 팬 사인회, 키즈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어린이 놀거리가 준비된다.
갤러리 경품도 역대급으로 주최측은 총 80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흥행몰이에 나선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