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일본에서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29, NOW ON)가 이번에도 갤러리의 눈을 사로잡았다.
20일 일본 ‘스포츠호치’는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가 검은 셔츠와 무릎 위 25cm(추정)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남성 중심의 갤러리들을 이끌며 플레이했다”고 전했다.
안신애는 이날부터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643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상트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 출전했다. 그는 시드권이 없어 출전할 수 없었으나 요시모토 코코네(일본)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상위 대기자 자격으로 출전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안신애는 1오버파 73타 공동 5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스포츠호치 캡처
20일 일본 ‘스포츠호치’는 “섹시 퀸으로 불리는 안신애가 검은 셔츠와 무릎 위 25cm(추정)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남성 중심의 갤러리들을 이끌며 플레이했다”고 전했다.
안신애는 이날부터 일본 아이치현 신미나미 아이치 컨트리클럽(파72/6437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데상트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에 출전했다. 그는 시드권이 없어 출전할 수 없었으나 요시모토 코코네(일본)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상위 대기자 자격으로 출전했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안신애는 1오버파 73타 공동 52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사진=스포츠호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