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2019 이웃사랑 나눔의 쌀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웃사랑 나눔의 쌀 행사는 롯데 샤롯데 봉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롯데는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일대에서 총 4,000㎏(20㎏ 200포대)를 생산하여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색깔이 있는 벼를 재배하는 논아트 기법을 활용했으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산 상수도사업본부가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롯데 한동희, 김현수,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지역 복지기관(소년의 집,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기장군청 복지과) 및 어려운 이웃에 수확한 쌀을 전달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웃사랑 나눔의 쌀 행사는 롯데 샤롯데 봉사단이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롯데는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 일대에서 총 4,000㎏(20㎏ 200포대)를 생산하여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색깔이 있는 벼를 재배하는 논아트 기법을 활용했으며 기장군 농업기술센터와 부산 상수도사업본부가 후원했다.
전달식에는 롯데 한동희, 김현수, 부산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부산지역 복지기관(소년의 집,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기장군청 복지과) 및 어려운 이웃에 수확한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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