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올 시즌 V-리그 시상식을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연맹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시상식을 진행한다. 그러나 시상식은 취재나 중계 없이 약식으로 한다. 연맹은 “구성원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정규리그 1위팀,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 MVP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연맹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V-리그 시상식을 진행한다. 그러나 시상식은 취재나 중계 없이 약식으로 한다. 연맹은 “구성원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정규리그 1위팀,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 MVP 등 총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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