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모의 20세 여자배구 선수 누구?
입력 : 2021.03.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최근 여자 배구계가 미모를 갖춘 선수들이 나와 화제다.

그 중 2001년생으로 만 20세인 한 선수가 화제다. 현재 IBK기업은행 알토스 세터로 뛰고 있는 이진이 주인공이다.



이진은 2019-20시즌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5순위로 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조송화와 김하경의 벽에 막혀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지만, 주목 받는 유망주 중 하나다.

그런데도 걸그룹을 닮은 미모로 온라인에서 주목 받고 있다. 배구 선수가 아닌 평소 화장한 모습 보면 걸그룹이라 해도 믿기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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