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영화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저격하는 투표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김부선은 지난 4일 사전 투표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오늘 투표 마지막 줄, 역시 패션은 블랙 앤 레드여"라는 글까지 덧붙였다.
이날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투표 마지막 줄, 역시 패션은 블랙 앤 레드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부선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빨간색 신발, 마스크 차림으로 투표장 건물 앞에 있었다.
김부선은 지난 2월 28일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와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은 지난 4일 사전 투표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오늘 투표 마지막 줄, 역시 패션은 블랙 앤 레드여"라는 글까지 덧붙였다.
이날 김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투표 마지막 줄, 역시 패션은 블랙 앤 레드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부선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빨간색 신발, 마스크 차림으로 투표장 건물 앞에 있었다.
김부선은 지난 2월 28일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와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