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이자 스타 손연재를 닮은 새로운 유망주가 주목 받고 있다.
주인공은 17세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손지인이다. 손지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손지인은 손연재와 이름과 외모, 실력까지 비슷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성은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의 기록을 깨며 태극마크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외모에서도 빛난다. 귀여우면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손지인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17세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손지인이다. 손지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손지인은 손연재와 이름과 외모, 실력까지 비슷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성은 물론 예술성까지 겸비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의 기록을 깨며 태극마크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외모에서도 빛난다. 귀여우면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손지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