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스가와라 유키나리(24·사우샘프턴)의 SSC 나폴리 이적이 임박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두 번째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명단에 다양한 선수가 오른 가운데 스가와라 영입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나폴리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올여름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며 스가와라는 구단 최초의 일본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조명했다.
스가와라의 나폴리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트백을 물색하는 나폴리가 스가와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여름 나고야 그램퍼스를 떠나 AZ 알크마르에 둥지를 튼 스가와라는 2021/22시즌 기점으로 주전을 꿰찼다. 통산 198경기 14골 29도움을 올렸고, 역사상 유럽 대항전 최다 출전(47경기) 등 위업을 이뤘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을 차지하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여름 사우샘프턴에 합류했지만 적응기는 순탄치 않다.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30경기 2승 4무 26패·승점 10)로 강등이 확정적이다. 스가와라는 29경기(1골 1도움)에 나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나폴리는 주전 라이트백 조반니 디 로렌초가 30대에 접어들어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스가와라는 사우샘프턴이 강등될 경우 보다 저렴한 이적료를 들여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사우샘프턴은 스가와라 영입 당시 이적료 700만 유로(약 112억 원)를 지불, 비교적 적지 않은 액수를 투자한 바 있다.
사진=WIK7 유튜브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이 일본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명단에 다양한 선수가 오른 가운데 스가와라 영입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가와라의 나폴리 이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트백을 물색하는 나폴리가 스가와라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여름 나고야 그램퍼스를 떠나 AZ 알크마르에 둥지를 튼 스가와라는 2021/22시즌 기점으로 주전을 꿰찼다. 통산 198경기 14골 29도움을 올렸고, 역사상 유럽 대항전 최다 출전(47경기) 등 위업을 이뤘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을 차지하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여름 사우샘프턴에 합류했지만 적응기는 순탄치 않다. 사우샘프턴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하위(30경기 2승 4무 26패·승점 10)로 강등이 확정적이다. 스가와라는 29경기(1골 1도움)에 나서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며 비판 여론에 휩싸였다.

나폴리는 주전 라이트백 조반니 디 로렌초가 30대에 접어들어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스가와라는 사우샘프턴이 강등될 경우 보다 저렴한 이적료를 들여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사우샘프턴은 스가와라 영입 당시 이적료 700만 유로(약 112억 원)를 지불, 비교적 적지 않은 액수를 투자한 바 있다.
사진=WIK7 유튜브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