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ALKOREA=울산] 이현민 기자= FC서울이 홈에서는 반드시 울산 HD를 누르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서 울산과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서울은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며 승점으로 12점 2위를 유지했다.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기동 감독은 “2연승을 하고 울산에 왔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 적지에서 1점은 값지다. 개막전 패배 후 6경기에서 3승 3무로 팀이 단단해지고 있다. 모든 경기를 다 이길 수 없다. 다만 기회가 왔을 때 이기면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잘한 부분도 있다. 승점 1점이 소중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아쉬운 점을 묻자, 김기동 감독은 "첫 번째로 이기지 못한 점이다. 경기를 하면 분명히 양 팀 모두에 찬스가 온다. 골로 연결됐다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 텐데 그 점이 아쉽다“고 씁쓸해했다.
이날 김기동 감독은 후반 시작 전에 이승모·윌리안·둑스를 빼고 루카스·기성용·문선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특히 김기동 감독은 경기 전 윌리안과 둑스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실망스러웠다.
그는 “윌리안은 1·2차 동계훈련을 못했다. 둑스도 그렇고 짧은 시간에 컨디션 올라와서 투입했다. 연습과 경기는 다르다는 걸 느겼다. 경기 초반에 페이스를 이어가다가 울산으로 넘어갔다. 그 정도면 충분히 시간을 할애했다. 두 선수도 많이 느꼈을 것이다. 다음을 잘 준비할 거라 생각한다. 나도 두 선수도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은 울산 징크스 극복에 실패했다. 2017년 10월 28일 3-0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에 빠져 있다. 8년째다.
김기동 감독은 “나도 그 부분이 아쉽지만, 계속 경기가 있다. 이기지 못했지만, 비겼다. 홈에서 이길 시간과 자신이 있다. 큰 영향(오늘 결과)을 미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홈에서 징크스를 깨뜨릴 것을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은 5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서 울산과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서울은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며 승점으로 12점 2위를 유지했다.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기동 감독은 “2연승을 하고 울산에 왔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 적지에서 1점은 값지다. 개막전 패배 후 6경기에서 3승 3무로 팀이 단단해지고 있다. 모든 경기를 다 이길 수 없다. 다만 기회가 왔을 때 이기면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잘한 부분도 있다. 승점 1점이 소중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아쉬운 점을 묻자, 김기동 감독은 "첫 번째로 이기지 못한 점이다. 경기를 하면 분명히 양 팀 모두에 찬스가 온다. 골로 연결됐다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을 텐데 그 점이 아쉽다“고 씁쓸해했다.
이날 김기동 감독은 후반 시작 전에 이승모·윌리안·둑스를 빼고 루카스·기성용·문선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특히 김기동 감독은 경기 전 윌리안과 둑스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실망스러웠다.
그는 “윌리안은 1·2차 동계훈련을 못했다. 둑스도 그렇고 짧은 시간에 컨디션 올라와서 투입했다. 연습과 경기는 다르다는 걸 느겼다. 경기 초반에 페이스를 이어가다가 울산으로 넘어갔다. 그 정도면 충분히 시간을 할애했다. 두 선수도 많이 느꼈을 것이다. 다음을 잘 준비할 거라 생각한다. 나도 두 선수도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은 울산 징크스 극복에 실패했다. 2017년 10월 28일 3-0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에 빠져 있다. 8년째다.
김기동 감독은 “나도 그 부분이 아쉽지만, 계속 경기가 있다. 이기지 못했지만, 비겼다. 홈에서 이길 시간과 자신이 있다. 큰 영향(오늘 결과)을 미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홈에서 징크스를 깨뜨릴 것을 약속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