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배우 박형식과 허준호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4회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차강천(우현 분)의 내실 금고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천은 내실 금고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했다. 이를 보고 있던 동주는 대신 비밀번호를 누르고 금고를 열었다. 강천은 그런 동주에게 당장 비밀번호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동주는 "지금 당장 줄 수는 없다"라고 미소 지은 채 거절했다.
그 순간 염장선(허준호 분)이 등장했고, 동주는 보란듯이 금고 안으로 들어가 스스로 금고 문을 닫아버렸다 .
이후 장선은 동주에게 "몹시 궁금해. 나라사랑기금 2조원에 대산 비자금까지 몽땅 지 대가리에 처놓고 사는 놈은 어떤 기분인지"라고 비아냥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동주는 "제 기분이요? 아주 째지네요"라고 답하며 여유를 잃지 않았다.
이어 장선이 강천에게 "회장님, 이제야 보셨네요. 이놈이 얼마나 질기고 독한 놈인지"라고 하자 동주는 한 발 더 나아가 "회장님, 이번 허 대표님 일로 이 염 선생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셨죠? 회장님을 하루 아침에 살해 공모자로 만든 이 염가와는 하루빨리 절연하시는게 좋다"라고 가볍게 맞받아쳤다.
이를 들은 장선은 분노하며 "지긋지긋하니까 빨리 날 죽이고, 네 복수를 끝내 이 개자식아. 도대체 무슨 수작을 벌이려고 이렇게 뜸들이는거야"라고 했다.
이에 동주는 "염 선생님이 제 발 밑을 기어다니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기는거? 제정신으로 살수 없지 않게 만들지 않았냐 선생님께서"라고 사늘한 말투로 응수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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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4회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차강천(우현 분)의 내실 금고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천은 내실 금고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했다. 이를 보고 있던 동주는 대신 비밀번호를 누르고 금고를 열었다. 강천은 그런 동주에게 당장 비밀번호를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동주는 "지금 당장 줄 수는 없다"라고 미소 지은 채 거절했다.
그 순간 염장선(허준호 분)이 등장했고, 동주는 보란듯이 금고 안으로 들어가 스스로 금고 문을 닫아버렸다 .
이후 장선은 동주에게 "몹시 궁금해. 나라사랑기금 2조원에 대산 비자금까지 몽땅 지 대가리에 처놓고 사는 놈은 어떤 기분인지"라고 비아냥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동주는 "제 기분이요? 아주 째지네요"라고 답하며 여유를 잃지 않았다.
이어 장선이 강천에게 "회장님, 이제야 보셨네요. 이놈이 얼마나 질기고 독한 놈인지"라고 하자 동주는 한 발 더 나아가 "회장님, 이번 허 대표님 일로 이 염 선생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보셨죠? 회장님을 하루 아침에 살해 공모자로 만든 이 염가와는 하루빨리 절연하시는게 좋다"라고 가볍게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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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주는 "염 선생님이 제 발 밑을 기어다니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기는거? 제정신으로 살수 없지 않게 만들지 않았냐 선생님께서"라고 사늘한 말투로 응수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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