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강예원이 '백반기행'에 뜬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강예원과 함께 낭만적인 항구 도시 통영으로 떠난다.
배우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코믹, 액션, 멜로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해 왔다. 어느덧 배우 인생 25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불안정했던 배우 생활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취미로 '유화 그리기'를 꼽는다. 강예원은 "흰 캔버스를 다양한 색으로 칠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하며 수줍은 모습으로 이제껏 그린 그림들을 현역 만화가인 허영만에게 보여주는데. 강예원의 그림을 보자마자 식객은 "수준이 높네"라는 극찬과 함께 앞으로도 손 놓지 말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라는 조언을 한다. 모두를 놀라게 한 강예원의 그림 실력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강예원은 '1일 1식'을 고수하며 한 끼에 집중해 푸짐하게 차려 먹는 걸 좋아한다고 전한다. 그녀는 요리 학원까지 다니면서 실력을 키워 투박하지만 맛깔난 밥상을 뚝딱 차려내 친구들 사이에서 '할매 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한다. 계속되는 요리 이야기에 신이 난 강예원이 급기야 식객 허영만도 본인의 집으로 초대해 손수 음식을 차려주겠다고 선언하는데. "저희 집에서 백반기행을 찍어볼까요?"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강예원은 "삶은 고통이지만, 미식은 행복"이라는 명언까지 남기며 그녀만의 미식 철학과 요리 열정으로 밝은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강예원과 식객 허영만은 50가지 멍게 요리를 선보이는 '멍게 박사' 주인장의 멍게비빔밥 한상을 맛보러 간다. 볼락무김치, 오만둥이무침 등 바다 내음 가득한 통영식 반찬에 강예원은 "바다를 먹는 기분"이라고 표현한다. 이에 더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꼼장어를 껍질째 굽는 통영 꼼장어 골목의 47년 전통 노포와 꼴뚜기부터 갑오징어, 개불, 가오리, 해삼 내장 등 신선한 해산물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다찌집에 방문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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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배우 강예원이 '백반기행'에 뜬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강예원과 함께 낭만적인 항구 도시 통영으로 떠난다.
배우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코믹, 액션, 멜로까지 폭넓은 역할을 소화해 왔다. 어느덧 배우 인생 25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불안정했던 배우 생활을 버티게 해준 고마운 취미로 '유화 그리기'를 꼽는다. 강예원은 "흰 캔버스를 다양한 색으로 칠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하며 수줍은 모습으로 이제껏 그린 그림들을 현역 만화가인 허영만에게 보여주는데. 강예원의 그림을 보자마자 식객은 "수준이 높네"라는 극찬과 함께 앞으로도 손 놓지 말고 꾸준히 그림을 그리라는 조언을 한다. 모두를 놀라게 한 강예원의 그림 실력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강예원은 '1일 1식'을 고수하며 한 끼에 집중해 푸짐하게 차려 먹는 걸 좋아한다고 전한다. 그녀는 요리 학원까지 다니면서 실력을 키워 투박하지만 맛깔난 밥상을 뚝딱 차려내 친구들 사이에서 '할매 손'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한다. 계속되는 요리 이야기에 신이 난 강예원이 급기야 식객 허영만도 본인의 집으로 초대해 손수 음식을 차려주겠다고 선언하는데. "저희 집에서 백반기행을 찍어볼까요?"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강예원은 "삶은 고통이지만, 미식은 행복"이라는 명언까지 남기며 그녀만의 미식 철학과 요리 열정으로 밝은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강예원과 식객 허영만은 50가지 멍게 요리를 선보이는 '멍게 박사' 주인장의 멍게비빔밥 한상을 맛보러 간다. 볼락무김치, 오만둥이무침 등 바다 내음 가득한 통영식 반찬에 강예원은 "바다를 먹는 기분"이라고 표현한다. 이에 더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꼼장어를 껍질째 굽는 통영 꼼장어 골목의 47년 전통 노포와 꼴뚜기부터 갑오징어, 개불, 가오리, 해삼 내장 등 신선한 해산물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다찌집에 방문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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