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래 父子, '아빠하고' 출연료 500만원 산불 성금 기부 [공식]
입력 : 2025.04.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여경래 셰프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여경래 셰프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셰프 여경래, 여민 부자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료 일부를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했다.

4일 여경래, 여민 셰프는 영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재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료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경래 셰프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과 함께 약소하지만 기부를 하게 됐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여민 셰프는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분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셰프 여경래를 비롯해 안유성, 이연복 등 요식업계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인 '중식 여신' 박은영 역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제지간인 여경래와 박은영이 나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여경래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그는 현재 중식당 홍보각을 운영 중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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