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트를 사이에 두고
입력 : 2024.01.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장충, 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차지환과 우리카드 이상현, 이승원이 볼을 다투고있다. 2024.01.1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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