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브 에이스 김동영, 박철우에 안겨
입력 : 2024.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김동영이 서브 득점을 올리며 박철우와 기뻐하고 있다. 2024.01.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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