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독감 얼마나 심하길래 “기침하다 복근 생겨..제발 낫고 싶다”[★SHOT!]
입력 : 2024.01.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독감 때문에 복근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지난 11일 “기침하느라 복근 생긴 사람 나야 나. 제발 낫고 싶다. 징글징글 독감”이라고 했다. 

최근 독감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정연도 독감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일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복근이 생길 정도로 기침이 계속되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퇴사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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