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확 달라진 미모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근황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스탠다드 푸들 키울랭?"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이전 모습과는 확 달라진 헤어 컬로 또 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최준희 |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근황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스탠다드 푸들 키울랭?"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
사진에서 최준희는 이전 모습과는 확 달라진 헤어 컬로 또 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