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이찬원이 신비롭고 맛깔난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1월 2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입이 즐겁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동물의 왕국 등 다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케네디 대통령. 케네디로부터 시작된 아폴로 11호로 영웅이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막장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크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과연 케네디에게 일어난 의문의 암살 사건과 끊이지 않는 음모론과 미국이 숨기려 한 진실은 무엇인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랜선여행은 일본의 맛집 투어. 육해공 크로스 '카이센동'이 소개됐고 톡파원이 반숙을 터뜨리는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박수와 함께 탄성을 질러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현지 톡파원이 면을 야무지게 비비는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맵부심'을 드러내며 이것저것 참견하면서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여행은 라이온킹의 고향 케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동물의 왕국이 펼쳐지고 현지 톡파원이 코 앞에서 코끼리와 기린을 마주하는 모습을 본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케냐의 매력에 취했다.
케냐의 매력에 빠진 출연자들이 "하쿠나마타타" "나주평야~~" 등 리액션을 하자 이찬원은 "너무 웃긴다"며 활짝 웃었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월 29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입이 즐겁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동물의 왕국 등 다채로운 랜선 여행의 세계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케네디 대통령. 케네디로부터 시작된 아폴로 11호로 영웅이 되었지만 그 이면에는 막장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크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과연 케네디에게 일어난 의문의 암살 사건과 끊이지 않는 음모론과 미국이 숨기려 한 진실은 무엇인지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지 톡파원이 면을 야무지게 비비는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맵부심'을 드러내며 이것저것 참견하면서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랜선여행은 라이온킹의 고향 케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동물의 왕국이 펼쳐지고 현지 톡파원이 코 앞에서 코끼리와 기린을 마주하는 모습을 본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케냐의 매력에 취했다.
케냐의 매력에 빠진 출연자들이 "하쿠나마타타" "나주평야~~" 등 리액션을 하자 이찬원은 "너무 웃긴다"며 활짝 웃었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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