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다이아 클럽'을 눈앞에 뒀다.
임영웅은 6월 5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9억 회를 넘어섰다. 5월 22일 98억 스트리밍 달성 후 15일 만에 기록 경신을 했다.
5월 22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9억 224만 회였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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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6월 5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99억 회를 넘어섰다. 5월 22일 98억 스트리밍 달성 후 15일 만에 기록 경신을 했다.
5월 22일 기준 임영웅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는 99억 224만 회였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해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멜론 누적 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엑소(EXO)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서며 존재감을 빛냈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다이아 클럽'은 현재 방탄소년단(BTS)이 유일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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