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31)이 전 여자친구와 '진실 공방' 속에서도 인기 톱 자리는 변함 없이 지켰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05차(6월 5주) 투표에서 903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최근 허웅은 전 여자친구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A씨가 허웅과 나누었던 메시지를 폭로하는 등 맞대응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PSG의 이강인(23)은 2519표로 2위를 유지했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32)이 2117표로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과 여자프로배구 김연경(36·흥국생명)은 각각 601표와 595표를 받아 4, 5위에 올랐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3·IBK기업은행)은 502표로 6위였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06차(7월 1주) 투표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05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달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05차(6월 5주) 투표에서 903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최근 허웅은 전 여자친구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A씨가 허웅과 나누었던 메시지를 폭로하는 등 맞대응하면서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PSG의 이강인(23)은 2519표로 2위를 유지했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32)이 2117표로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과 여자프로배구 김연경(36·흥국생명)은 각각 601표와 595표를 받아 4, 5위에 올랐다.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3·IBK기업은행)은 502표로 6위였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106차(7월 1주) 투표는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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