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배우 이요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원 언니 생축(생일 축하) 영화도 흥해라. 오늘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이민정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케이크는 물론 선물, 와인잔을 부딪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생일 안경과 고깔 등을 쓰고, 생일을 맞아 축하받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생일 축하하다가 미안하고, 개그 자매님들"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영화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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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이요원 인스타그램 |
이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원 언니 생축(생일 축하) 영화도 흥해라. 오늘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요원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이민정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케이크는 물론 선물, 와인잔을 부딪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생일 안경과 고깔 등을 쓰고, 생일을 맞아 축하받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생일 축하하다가 미안하고, 개그 자매님들"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요원이 출연하는 영화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며,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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