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탤런트 한그루가 조윤희, 한채아와 친분을 과시했다.
한채아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엔 원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한그루, 한채아,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한그루는 "세월을 함께 걸어온 정말 아끼는 나의 오랜 친구,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언니들"이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그루는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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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채아, 조윤희, 한그루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한그루, 한채아 |
한채아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 참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엔 원피스를 곱게 차려입은 한그루, 한채아, 조윤희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꽃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한그루는 "세월을 함께 걸어온 정말 아끼는 나의 오랜 친구,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언니들"이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한그루는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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