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연예계 데뷔하려나…'엄마 붕어빵' 미모 ''러블리 요정''
입력 : 2024.1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도경완 SNS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가 클수록 엄마를 쏙 빼닮은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

2일 도경완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하영이가 이렇게 컸어도 카시트 앉기 전에는 시동 안 켜는 아빠랍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도경완은 카시트에 앉은 딸 하영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분홍색 코트를 입고 있는 하영이는 아빠를 바라보며 씨익 웃고 있다. 제법 큰 하영이지만 안전을 위해 카시트에 앉았고, 옷 색깔과 찰떡이다. 특히 하영이는 엄마 장윤정을 쏙 빼닮은 얼굴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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