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릭슨, 골밑은 내가 장악
입력 : 2024.12.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울산, 이석우 기자]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아직 연패가 없는 현대모비스가 삼성에 2승을 올렸고, 세 번째 맞대결로 3라운드를 시작한다.

서울 삼성 마커스 데릭슨이 울산 현대모비스 숀롱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4.12.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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