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60억 집주인’ 김지혜, 서래마을 물가 비싸네 “귤 한봉지에 5만원”[★SHOT!]
입력 : 2025.0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강남 서래마을의 높은 물가 현실을 전했다. 

김지혜는 1일 “귤 많이 비싸구만. 한봉지에 5만원”이라는 글과 20개 정도 담긴 귤 봉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귤 한 봉지에 5만원이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은 서울 반포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 실거래가는 6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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