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찬원과 흥미진진 랜선 여행[톡파원 25시]
입력 : 2025.01.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찬원과 흥미진진 랜선 여행[톡파원 25시]
가수 이찬원이 흥미진진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6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도야마'. 영상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도야마로 가시죠"라며 랜선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일본이 낯선 손님을 위한 스페셜 투어 손님의 정체는 타쿠야였다. 전현무가 "일본 사람이 일본이 왜 낯설어"라고 하자 이찬원은 "그러네~"라며 맞장구를 치기도 했다.

연말에 딱인 뜨끈한 온천 여행에 연인들의 명소에 평일 낮에 등장한 톡파원과 타쿠야. 타쿠야가 "근데 나 왜 평일에 왔지?"라고 하자 영상을 본 전현무는 "데이트 코스네"라도 말했고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격한 리액션을 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이찬원과 흥미진진 랜선 여행[톡파원 25시]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스페인 마드리드 근교 여행. 톨레도 대성당의 영상이 공개됐고,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대성당의 웅장함에 압도당해 탄성을 지르며 놀랐다.

출연진은 세고비아의 명물 수도교가 사실은 악마가 만들었다는 톡파원의 말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다음 랜선 여행은 미국 '마이애미'. 특별한 주인공 악어가 등판했고 톡파원이 악어에 근접하자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소스라치게 놀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스릴 넘치는 악어 투어를 예고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가 펼쳐졌다. 흥 넘치는 산타 퍼레이드 속에 뉴질랜드 국조 키위 새 모형이 등장한 데 이어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 산타까지 등장하자 이찬원은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전했다. 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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