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원빈 조카' 수식어로도 잘 알려진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22 "Saltwater therapy, Phi Phi Island edit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태국 푸켓 피피섬에서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김희정은 아찔한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극중 원빈의 조카로 분해 주목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김희정 SNS |
/사진=김희정 SNS |
/사진=김희정 SNS |
'원빈 조카' 수식어로도 잘 알려진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22 "Saltwater therapy, Phi Phi Island edition"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태국 푸켓 피피섬에서 오렌지 컬러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김희정은 아찔한 바다를 배경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극중 원빈의 조카로 분해 주목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