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배우 손예진이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손예진은 22일 근황 사진과 함께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하얀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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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예진 SNS |
손예진은 22일 근황 사진과 함께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하얀색 재킷과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손예진은 2022년 3월 배우 현빈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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