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임영웅 /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134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하며 왕좌를 유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4주(134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4만 7458표를 획득하고 1위를 지켰다.

임영웅은 134주 연속 스타왕중왕 최정상을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영탁이 8만 9039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고, 3위는 8만 926표를 얻은 이찬원이었다.

4위는 박서진(6만 6573표)이 차지했고, 송가인이 6만 2810표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방탄소년단(BTS) 지민(5만 8341표), 장민호(4만 8496표), 김태연(2만 2788표), 김다현(1만 9403표), 이준호(1만 4876표)가 10위권 내에 안착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월 5주차(135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31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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