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건물주’ 황정음, 굴+새우 먹방에 눈코입 활짝 “신이 난다”
입력 : 2025.02.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일 황정음은 개인 계정에 “신이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푸짐하게 쌓여있는 굴과 새우, 레몬이 올라간 해산물 요리 앞에 잔뜩 신이 난 모습을 담았다. 눈을 커다랗게 든 황정음은 입을 크게 개방하는 포즈를 취해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인데 귀여워”, “귀엽다”, “뭘 해도 예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년 5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지하 단독주택 약 46억 원에 매입했으며,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4년 만에 가격 상승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황정음은 E채널 ‘솔로라서’ 시즌2의 MC로 출연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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