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다연, '오늘의 날씨는 섹시' 출연..라붐 안솔빈과 호흡
입력 : 2025.02.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다부이앤엠
/사진=다부이앤엠

다부이앤엠(주)이 신예 최다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 동시에 OTT웹드라마 '오늘의 날씨는 섹시'(연출 이채승, 작가 김나래)에 캐스팅됐다고 24일 전했다.

다부이앤엠(주)는 "최다연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로 연기에 대해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준비된 내일이 기대되는 신인배우라 생각한다. 이번 '오늘의 날씨는 섹시'에서 그의 매력이 폭넓게 발휘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뗀 최다연은 '오늘의 날씨는 섹시'에 라붐 안솔빈, 라이징 스타 강희 , 배우 박소연이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여주 서예나의 동생 서예림 역으로 캐스팅 돼 현재 촬영 준비중이다.

다부이앤엠(주) 관계자는 "연기는 물론 다양한 영역에서 다재다능하게 활동 할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할 것이며 최다연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오늘의 날씨는 섹시'는 사전 제작 후 하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다.

다부이앤엠(주)는 콘텐트 제작, 배우 박소연, 가수 이사벨라(이지은)가 소속돼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