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무혐의 복귀 시동 걸고 더 바쁜 일상…잘록 몸매 여전해!
입력 : 2025.02.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김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일과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미팅 전 9:00am 운동 아직도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게 넘 힘겨움.. 언제 날씨가 풀릴까요? 날씨 탓만 세 달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서하얀은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를 남겼다. 얼굴은 가렸지만 서하얀의 여전히 잘록한 몸매와 가느다란 팔, 다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해 4월 주가 조작 연루 의혹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고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내고 복귀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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