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방민아가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웨이브(Wavve)-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웹툰 '찌질의 역사'를 집필했던 원작자 김풍 작가가 드라마까지 집필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찌질의 역사' 1~2회 에서는 2000년도 대학생이 된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방민아는 '찌질의 역사'에서 홍인대 국문과 1학년 '권설하'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민아는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 '캠퍼스 여신'이자,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것.
방민아는 '권설하'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감없이 그려내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미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 등으로 2000년대 그 시절의 감성을 오롯이 전하며 캐릭터를 더욱 빛냈다.
뮤지컬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장르불문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방민아가 '찌질의 역사'로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 한계 없는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찌질의 역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와 왓챠에서 2회씩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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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B엔터테인먼트 |
웨이브(Wavve)-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웹툰 '찌질의 역사'를 집필했던 원작자 김풍 작가가 드라마까지 집필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찌질의 역사' 1~2회 에서는 2000년도 대학생이 된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방민아는 '찌질의 역사'에서 홍인대 국문과 1학년 '권설하'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방민아는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내 '캠퍼스 여신'이자, '첫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것.
방민아는 '권설하'의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감없이 그려내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미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모습 등으로 2000년대 그 시절의 감성을 오롯이 전하며 캐릭터를 더욱 빛냈다.
뮤지컬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장르불문 다채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방민아가 '찌질의 역사'로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 한계 없는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기에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찌질의 역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와 왓챠에서 2회씩 공개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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