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나는 솔로' 24기 광수(가명)가 같은 기수 순자(가명)와의 현재 관계성을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광수는 최종 커플로 거듭났던 순자와의 관계에 대해 "친구, 아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끝나고 보니 일도 바쁘고 상황이 여러 가지가 다르더라. 그래서 생각만큼 감정이 엄청 커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수는 방송 당시 여러 여자 출연자에게 여지를 주는 발언을 해 해당 출연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공용 거실 쓰러져 있는 광수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광수는 "그때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나. 제 잘못이긴 하다. 복잡한 감정, 옛날 생각도 났다. 내 실수로 다 안 된 것 같아서 여러 감정이 몰려와서 울컥한 감정을 추스리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광수는 '나는 솔로'를 통해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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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
3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광수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광수는 최종 커플로 거듭났던 순자와의 관계에 대해 "친구, 아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끝나고 보니 일도 바쁘고 상황이 여러 가지가 다르더라. 그래서 생각만큼 감정이 엄청 커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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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
이에 대해 광수는 "그때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나. 제 잘못이긴 하다. 복잡한 감정, 옛날 생각도 났다. 내 실수로 다 안 된 것 같아서 여러 감정이 몰려와서 울컥한 감정을 추스리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광수는 '나는 솔로'를 통해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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