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비주얼과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6일 한예슬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Set me ablaze”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브라운 컬러로 통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투톤 헤어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준 한예슬은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의 스타일링에 팬들도 “예쁘다”, “너무 화사하다”, “정말 내 스타일”, “너무 아릅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2021년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를 발표했다. 여러 루머를 정면 돌파하며 극복해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특히 한예슬은 최근 2018년 34억 2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3년 만인 2021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70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한예슬은 36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