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 용서하고 가장된 장신영, 매니저는 어디에? 버스 타고 다니는 근황
입력 : 2025.03.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장신영은 10일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모자를 착용한 채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모자를 쓰고 있어도 미모가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장신영은 극 중 백설희 역을 맡았다. 백설희는 분식집을 운영하는 미혼모로, 딸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에 맞서는 인물이다. 2022년 출연한 ‘클리닝업’ 이후 약 3년 만의 배우 복귀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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