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 '시범경기에서 드디어 홈런 손맛'
입력 : 2025.03.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문승원,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SSG 최정이 추격의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신범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3.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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