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고지혈증 진단 받고 피나는 관리…''뼈밖에 안 보여''
입력 : 2025.03.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박근희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윤혜진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관리를 위해 발레를 하고있는 윤혜진의 모습. 윤혜진은 군살이라곤 1도 찾을 수 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몸을 움직이고 있다. 윤혜진의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바디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기관리 끝판왕’ ‘정말 존경해요’ ‘발레인인데 힐링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혜진은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윤혜진은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데 일찍부터 복용하면 부작용 있을 것 같아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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