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7kg까지 빠질만하네..손바닥만한 식사량 “소화 다 됨”
입력 : 2025.03.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소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윤승아는 24일 개인 채널에 “즐거운 수다로 소화가 다 됨 #한우다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지인들과 함께 먹은 식사 메뉴가 담겨 있다. 잘 구워진 스테이크가 곁들임 음식과 함께 고급스럽게 플레이팅 되어 있는 모습.

특히 윤승아는 최근 개인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육아를 한다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 식단이 중요하다. 아침을 진짜 많이 먹는다. 내 기준에 헤비하게 먹는다. 안심을 구워 먹거나 고구마, 바나나 등을 먹는다. 점심은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 “우리 집 귀요미랑 같이 등원하면서 살이 빠지기도 했다”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47kg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몸무게를 유지하려는 듯 소식하는 일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윤승아 개인 채널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