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또한번 역사를 쓰며 독보적 인기를 빛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흐)는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연속 269일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후'는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에 오른 노래가 됐다. 기존에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노래는 지민의 첫번째 솔로앨범 'FACE'(페이스)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이며 268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후'는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로 직행해 공식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4월 13일자 최신 차트까지 269일 연속 1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은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후'(269일)와 '라이크 크레이지'(268일) 외에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메인 테마곡 '엔젤 파트1'과 '셋 미 프리 파트2', '라이크 크레이지 영어 버전'까지 1위에 올리기도 해 총 5곡으로 현재까지(13일 차트 기준) 통상 573회의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민은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91번째 정상에 올랐고,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4월 13일 차트 기준 총 623번째 1위를 기록하며 두 차트 모두에서 가장 많이 1위에 오른 아티스트의 기록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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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E'(뮤즈) 타이틀곡 'Who'(흐)는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며 연속 269일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후'는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에 오른 노래가 됐다. 기존에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노래는 지민의 첫번째 솔로앨범 'FACE'(페이스) 타이틀곡 'Like Crazy'(라이크 크레이지)이며 268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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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후'(269일)와 '라이크 크레이지'(268일) 외에도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메인 테마곡 '엔젤 파트1'과 '셋 미 프리 파트2', '라이크 크레이지 영어 버전'까지 1위에 올리기도 해 총 5곡으로 현재까지(13일 차트 기준) 통상 573회의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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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민은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 91번째 정상에 올랐고, '데일리 톱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4월 13일 차트 기준 총 623번째 1위를 기록하며 두 차트 모두에서 가장 많이 1위에 오른 아티스트의 기록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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