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제니 개인계정

가수 제니(JENNIE)가 범접불가한 자신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 WANNA ROCK WITH JENNIEE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참가한 비하인드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제니 개인계정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코첼라 무대를 꽉 채웠던 제니만의 매력가 카리스마가 느껴짐과 동시에 소녀같은 귀여움도 엿볼 수 있다.

제니는 지난 13일과 20일(현지시간)에 진행된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며 2주 간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니는 '코첼라' 첫 무대 직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코첼라' 1주 차 핫 퍼포먼스'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고, 타이틀곡 'like JENNIE' 무대 영상이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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