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를 임신 중인 가운데 성별 힌트를 공개했다.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밤서방에게 둥이들 젠더리빌 파티하려고 풍선 주문했어요"라고 올렸다. 이어 김지혜는 "근데 남편이 집 정리 때문에 제주도에 가서 토요일에 온다"라며 "지금 다들 궁금해해서 빨리 알려주고 싶다. 남편을 차단하고 올려도 누군가 말해 줄 것 같아서"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파란색 내복과 핑크색 내복을 입은 남매둥이 사진을 올려 성별 힌트를 준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29일 "오늘 16주라 드디어 성별 공개"라며 "성별은 저만 듣고 나왔다. 남편 젠더리빌 해주려는데 지금 궁금해서 미치려고 한다"고 쌍둥이 성별을 알게 됐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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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개인 계정 |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밤서방에게 둥이들 젠더리빌 파티하려고 풍선 주문했어요"라고 올렸다. 이어 김지혜는 "근데 남편이 집 정리 때문에 제주도에 가서 토요일에 온다"라며 "지금 다들 궁금해해서 빨리 알려주고 싶다. 남편을 차단하고 올려도 누군가 말해 줄 것 같아서"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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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개인계정 |
이와 함께 김지혜는 파란색 내복과 핑크색 내복을 입은 남매둥이 사진을 올려 성별 힌트를 준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29일 "오늘 16주라 드디어 성별 공개"라며 "성별은 저만 듣고 나왔다. 남편 젠더리빌 해주려는데 지금 궁금해서 미치려고 한다"고 쌍둥이 성별을 알게 됐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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