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신형 카니발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화제다.
기아자동차가 16일 뉴욕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ㆍ사진) 모델을 15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신은 볼륨감있는 스타일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업체는 회사는 설명했다. 차체는 길이 5115㎜, 너비 1985㎜, 높이 1740㎜, 앞뒤 바퀴간 거리 3060㎜로 바퀴간 거리를 2세대 모델보다 40㎜ 늘려 실내 공간을 넓혔다.
북미 수출 모델에는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3.3 G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용 모델에 어떤 엔진이 들어갈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로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카니발 실내 YP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형 카니발 YP 후속 갖고 싶다” “신형 카니발 YP 출시, 언제 나오지?” “카니발 후속 YP, 가격과 연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아차는 1998년 국내 최초의 미니밴 카니발을 선보였고, 2005년 2세대 모델을 거쳐 9년만에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기로 했다. 국내에선 오는 6월, 북미에는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가 16일 뉴욕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카니발 후속(YP 프로젝트ㆍ사진) 모델을 15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신은 볼륨감있는 스타일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업체는 회사는 설명했다. 차체는 길이 5115㎜, 너비 1985㎜, 높이 1740㎜, 앞뒤 바퀴간 거리 3060㎜로 바퀴간 거리를 2세대 모델보다 40㎜ 늘려 실내 공간을 넓혔다.
북미 수출 모델에는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3.3 GD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용 모델에 어떤 엔진이 들어갈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로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신형 카니발 실내 YP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형 카니발 YP 후속 갖고 싶다” “신형 카니발 YP 출시, 언제 나오지?” “카니발 후속 YP, 가격과 연비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아차는 1998년 국내 최초의 미니밴 카니발을 선보였고, 2005년 2세대 모델을 거쳐 9년만에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내놓기로 했다. 국내에선 오는 6월, 북미에는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