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0대 남자 3명과 함께 여고생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암매장한 양모(15) 양 등 여중생 3명을 2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이모(25)씨 등 20대 남성 3명, 중학교 중퇴생인 친구(15)와 함께 지난 4월 10일 오전 0시 30분께 대구시내 한 모텔 근처 차량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윤모(15) 양을 주먹과 발, 벽돌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숨진 윤 양을 살해지점에서 수십여 ㎞ 떨어진 경남 창
대지면 용소리의 야산에 몰래 묻었다.
이들은 이모(25)씨 등 20대 남성 3명, 중학교 중퇴생인 친구(15)와 함께 지난 4월 10일 오전 0시 30분께 대구시내 한 모텔 근처 차량 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윤모(15) 양을 주먹과 발, 벽돌 등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숨진 윤 양을 살해지점에서 수십여 ㎞ 떨어진 경남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