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천재 가드’ 김승현(36)의 매직패스를 더 이상 코트에서 볼 수 없게 됐다.
김승현은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마감일인 15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200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화려한 농구인생을 열었던 김승현은 다사다난 했던 농구 인생을 접었다. 김승현은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승현은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마감일인 15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200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화려한 농구인생을 열었던 김승현은 다사다난 했던 농구 인생을 접었다. 김승현은 지도자의 길을 걷기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