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티아라 소연이 항간에 불거진 '성형설'과 관련,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이런. 긴 글을 올리는 법을 몰라서요"라는 글과 함께 해명글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해명글에서 소연은 "한 50장 찍어서 한 장 건지면 올렸던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얼핏 제가 아닌 듯 잘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리다보니 오해들 하셨을 것 같네요"라며 "셀카 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소식으로 근황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주의할게요. 모두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 해명글에서 소연은 "한 50장 찍어서 한 장 건지면 올렸던 사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얼핏 제가 아닌 듯 잘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리다보니 오해들 하셨을 것 같네요"라며 "셀카 보다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소식으로 근황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고 주의할게요. 모두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
앞서, 소연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뭇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