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문재인 의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 차기주자 선호도에서 17.6% 지지로 1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3%로 2위, 안철수 대표는 11.8%로 야권 내에서 3위를 차지했다.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고문이 8.1%로 4위였다.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5.6%로 5위다.
여야 통합 순위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15.5%로 1위, 박원순 시장이 15.2% 2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4%로 3위였고, 안철수 대표는 10.7%로 4위에 그쳤다.
박원순 시장과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2위를 다투어온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재보궐 참패와는 별개로 야권통합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한데 따른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3%로 2위, 안철수 대표는 11.8%로 야권 내에서 3위를 차지했다.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고문이 8.1%로 4위였다.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5.6%로 5위다.
여야 통합 순위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15.5%로 1위, 박원순 시장이 15.2% 2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4%로 3위였고, 안철수 대표는 10.7%로 4위에 그쳤다.
박원순 시장과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1.2위를 다투어온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재보궐 참패와는 별개로 야권통합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한데 따른 요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