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수원] 김현서 인턴기자= 장성우(29, KT 위즈)가 시즌 4호 홈런을 터트렸다.
KT 장성우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장성우는 팀이 4-3로 앞서가는 8회말 KIA 불펜 전상현의 시속 144km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05m.
8회말 현재 스코어는 5-3으로 벌어졌다.
사진=KT 위즈 제공
KT 장성우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전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장성우는 팀이 4-3로 앞서가는 8회말 KIA 불펜 전상현의 시속 144km의 직구를 받아쳐 우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비거리는 105m.
8회말 현재 스코어는 5-3으로 벌어졌다.
사진=KT 위즈 제공